로봇 등 첨단 IT제품 전문기업 ㈜로보쓰리(대표 김준형)가 일반 휠체어를 전동 휠체어로 간단히 바꿔주는 아이디어 제품 ‘휠바이크 WB-800’을 출시했다.
휠바이크 WB-800(이하 휠바이크)의 가장 큰 특징은 모터와 배터리, 컨트롤러, 핸들 모두가 포함된 키트 제품으로 일반 휠체어에 장착해서 전동 휠체어로 만들어주는 탈부착 시스템에 있다. 휠바이크를 달면 4륜 수동식 휠체어가 3륜 전동식 휠체어가 된다. 기존 휠체어 바이크 보다 탈부착이 쉬우며 구동 방법도 로보쓰리의 특허 ‘조향핸들 정위치 복원형 셀프 밸런싱 스쿠터’와 접목해 기존 휠체어 바이크와 달리 손가락에 힘이 없는 척수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http://www.bicyclelife.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8 (자전거생활플레이)
로봇 등 첨단 IT제품 전문기업 ㈜로보쓰리(대표 김준형)가 일반 휠체어를 전동 휠체어로 간단히 바꿔주는 아이디어 제품 ‘휠바이크 WB-800’을 출시했다.
휠바이크 WB-800(이하 휠바이크)의 가장 큰 특징은 모터와 배터리, 컨트롤러, 핸들 모두가 포함된 키트 제품으로 일반 휠체어에 장착해서 전동 휠체어로 만들어주는 탈부착 시스템에 있다. 휠바이크를 달면 4륜 수동식 휠체어가 3륜 전동식 휠체어가 된다. 기존 휠체어 바이크 보다 탈부착이 쉬우며 구동 방법도 로보쓰리의 특허 ‘조향핸들 정위치 복원형 셀프 밸런싱 스쿠터’와 접목해 기존 휠체어 바이크와 달리 손가락에 힘이 없는 척수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