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주식회사 로보쓰리(대표 김준형)가 1인승 개인 이동 (PM. Personal Mobility) 로봇 ‘무빙체어(Moving Chair)’ 신제품을 선보이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2013년부터 무빙체어를 개발해 온 로보쓰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밸런싱 스쿠터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무빙 체어를 개발한 것이다. 개인 이동 로봇은 전기 충전 배터리를 사용해 소음과 매연 배출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해외에서는 21세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출처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4 (로봇신문)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주식회사 로보쓰리(대표 김준형)가 1인승 개인 이동 (PM. Personal Mobility) 로봇 ‘무빙체어(Moving Chair)’ 신제품을 선보이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2013년부터 무빙체어를 개발해 온 로보쓰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밸런싱 스쿠터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무빙 체어를 개발한 것이다. 개인 이동 로봇은 전기 충전 배터리를 사용해 소음과 매연 배출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해외에서는 21세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